기사입력 2017.02.13 10:55 / 기사수정 2017.02.13 11: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강예원이 '비정규직 특수요원'을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덕수 감독과 배우 강예원,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 동현배가 참석했다.
이날 강예원은 영화 속에서 뽀글머리 등 코믹한 모습으로 등장한 것을 언급하며 "사실 저는 저 모습이 편하다. 신경을 안 써도 되기 때문이다. 저는 저 영화를 찍으면서 제가 저런 찌질한 느낌의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싱크로율로 따지면 저와 가장 맞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이렇게 힘을 줘서 앉아있는 것은 힘들다. 영화를 찍으면서는 사람들이 저를 못 알아보더라. 그래서 편안하기도 했는데, 상처도 많이 받았다"고 한채아와의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강예원은 "(한)채아 씨와 같이 있으면 사람들이 채아 씨만 쳐다보는거다. 사람들이, 특히 남자 분들이 외모로 판단하는 게 정말 안좋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저는 사람들을 볼 때 두루두루 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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