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8 08:25 / 기사수정 2017.02.08 08: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충남 도지사’ 안희정이 ‘인서울’이 아니면 모두 ‘루저’가 되어버리는 한국사회에 일침을 가해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의 스무 번째 ‘말 공연’에는 ‘충남도지사’ 안희정, ‘하차의 아이콘’ 김영철, ‘손병호 게임’의 창시자 배우 손병호가 출연했다.
이날 홍대 앞의 한 임대건물에서 진행된 버스킹에 첫 번째 버스커로 나선 안희정은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고민했다”며, “인서울이 아니면 루저가 된다는 말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버스킹을 시작했다.
그는 곧 시민들을 향해 “이 말이 얼마나 오래된 말인지를 아는지?”를 물었고, 곳곳에서 ‘20년’, ‘50년” 등 다양한 답들이 들려왔다.
이에 안희정은 “600년 된 이야기”라 전하며, 조선 시대 18년 동안 전남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했던 정약용이 아들들에게 “절대 한양 사대문 안을 떠나지 말라”고 일렀던 이야기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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