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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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 스타' 윤소희, 정유년에도 활발한 활동 이어간다

기사입력 2017.01.05 15:13 / 기사수정 2017.01.05 15: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닭띠 스타' 윤소희가 2017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tvN ‘식샤를 합시다’로 데뷔한 윤소희는 극중 짱짱걸 윤진이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tvN ‘연애 말고 결혼’, JTBC ‘사랑하는 은동아’, tvN ‘기억’등에 연달아 출연해 신인으로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왔다.
 
데뷔 이후 휴식기간 없이 작품활동을 펼쳐 온 윤소희는 2017년에도 끊임없는 활동을 이어간다.

윤소희는 올 해 상반기 MBC 9부작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의 3편 ‘반지의 여왕’으로 시청자들과 먼저 만난다.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 캐스팅, 배우 유승호, 김소현, 엘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판타지물에 이어 사극으로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찾는다.
 
정유년을 맞이해 닭띠 배우인 윤소희가 앞으로 펼칠 행보가 기대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SM C&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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