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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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윤채경 "에이프릴 신멤버 합류, 정직원 됐다고 축하해줘"

기사입력 2017.01.04 14:57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윤채경이 에이프릴 신멤버로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그룹 에이프릴 세번째 미니앨범 'Prelude'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채경은 레이첼과 함께 에이프릴 신멤버로 합류, 데뷔의 꿈을 이뤘다. 특히 윤채경은 아이비아이, CIVA, '음악의신' 출연 및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와 관련, 윤채경은 "하도 데뷔를 많이 해서 '프로데뷔러'라고 해주시더라. 또 정직원 됐다고 팬들이 많은 축하를 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4일 0시 전 음원사이트에 '봄의 나라 이야기'를 비롯한 세번째 미니앨범 'Prelude' 전곡을 발표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박지영 기자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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