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9 16:03 / 기사수정 2016.12.09 16: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그의 대표작 '로미오와 줄리엣'이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2일 서울 종로구 인지동 모처에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연습실 공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종완 연출, 심새인 안무를 비롯해 줄리엣 역의 양서윤, 김다혜, 전예지, 로미오 역의 조풍래, 그룹 보이프렌드 동현, 고은성 등이 참석했다.
뮤지컬로 풀어낸 '로미오와 줄리엣'은 창작 뮤지컬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변화를 통해 각색했다. 특히 핵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돌연변이가 된 로미오와 그런 그의 모습마저 사랑하는 줄리엣의 모습을 통해 증오의 시대마저 치유하는 '사랑의 힘'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날 성종완 연출은 "배우들마다 캐릭터에 대한 해석의 차별점을 인정한다"라고 마랬다. 로미오 역의 동현 역시 "오히려 그게 관객들에게도 재미이자 장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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