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7 10:37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화랑(花郞)'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의 조합을 기대하라.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사전제작으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친 '화랑'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청춘들의 이야기 '화랑'. 그만큼 극 중 청춘 캐릭터들과 이를 연기할 청춘 배우들의 활약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쯤에서 2016년 여름 가장 뜨거웠던 시간을, 가장 눈부신 청춘들과 보낸 윤성식 감독은 '화랑'을 채운 3인3색 주인공들의 매력과 연기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먼저 박서준(무명/선우 역)에 대해 윤성식 감독은 "로맨스, 액션, 코미디 등 장르를 넘나드는 탁월한 연기력과 고도의 집중력이 돋보이는 배우이다"며 "박서준은 친화력과 리더십까지 갖춰, 맏형으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었다. 팀 내 분위기를 열정으로 가득 차게 만들어 준 배우 역시 박서준이다. 촬영 내내 감독으로서 정말 든든하고 고마웠다"고 극찬했다.
박서준이 연기한 캐릭터는 극 중 '개새화랑'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이름조차 없어 '무명'으로 불리던 그가 어떤 사건과 부딪히며 '선우'는 이름을 얻게 되고, 이로 인해 특별한 운명들과 마주하게 된다. '개새화랑'이라는 소개처럼 때로는 개처럼 사납고 때로는 새처럼 자유로운 영혼. 박서준은 깊이 있는 연기력과 집중력으로 캐릭터를 다채롭게 변주해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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