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1.15 08:26 / 기사수정 2008.01.15 08:26

[엑스포츠뉴스=이상규 기자] '루니의 아스날전 골, 갈라스 자책골로 판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전력의 핵' 웨인 루니(23, FW)의 지난해 11월 3일 아스날전 골이 뒤늦게 상대팀 자책골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루니의 올 시즌 공식 기록은 5골 7도움이 됐다.
맨유 홈페이지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맨유는 지난 13일 6-0의 대승을 거뒀으나 단 1골도 넣지 못한 루니의 실망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 하루 전 그의 개인 득점 기록이 프리미어리그 득점 판정 위원회(Dubious Goals Committee)에 의해 깎인 것은 그 심정을 더 이해할 수 있다"고 루니의 골 기록중에 하나가 없어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루니 관련 소식을 전한 맨유 홈페이지는 "득점 판정 위원회는 지난주 금요일 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11월 3일 아스날전에서 선취골을 넣은 루니의 골은 윌리엄 갈라스의 자책골이었다고 판정했다. 그동안 맨유 기록관과 맨유 공식 미디어는 이 골이 루니의 골임을 확신했었다"고 전했다. 당시 루니는 전반 46분 아스날 골문 정면으로 향하는 오른발슛을 날렸으나 공은 갈라스의 오른손을 맞고 골문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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