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9 17:48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내년 역시 NC맨, 감사하다."
노력의 결실이라고 불리는 FA(자유계약) 자격을 이호준(40)이 포기했다. NC는 9일 "용덕한과 조영훈 선수는 FA를 신청했다. 그러나 이호준은 권리를 포기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2시즌을 마치고 SK 와이번스에서 NC로 이적을 한 이호준은 베테랑의 역할을 해내며 신생 구단을 상위권 전력으로 이끌었다. 고참으로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은 이호준은 정신적 지주와 같다.
뿐만 아니라 이호준은 성적 역시 빼어났다. 올해 이호준은 119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9푼8리 홈런 21개 타점 87개를 기록했다. 불혹의 나이임에도 그는 여전한 실력을 과시했다. 이호준은 NC 유니폼을 입고 또다시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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