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6 06:47 / 기사수정 2016.11.06 01: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예능에서 무중력을 체험하리라고, 어느 누가 상상조차 했겠는가. 그러나 '무한도전'은 그 힘든 것 마저 해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우주특집 '그래비티'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무중력 체험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0G 상태부터 2G 상태를 오가며 '진짜' 무중력을 경험했다. 그 속에서 공중회전도 돌고, 훌라우프도 통과하면서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다.
멤버들은 자신의 몸조차 가누기 힘든 무중력 상태에서도 서로에 대한 끈끈함으로 똘똘 뭉쳤다. 이에 불가능하리라 보였던 '다함께 팔짱 끼고 몸 띄우기', '슈퍼맨처럼 날아가기' 등도 거뜬히 성공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믿겨지지 않는다. 진짜 슈퍼맨이 된 기분이다", "훗날에 후손들에게 꼭 자랑할거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재석, 박명수 등은 극심한 멀미 탓에 훈련을 중도포기 해야했음에도 이들의 열정만큼은 막지 못했다. 잠시 휴식을 가진 유재석은 다음날 이어진 소유즈 우주선 시뮬레이션에서 다시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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