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9 13:04 / 기사수정 2016.09.09 13:0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확장판인 '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감독 이재한)이 베일을 벗었다. 부대원들과 맥아더 장군의 숨은 이야기들이 더해져 한층 더 깊은 몰입감을 이끌어냈다.
9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 : 익스텐디드 에디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재한 감독과 배우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이 참석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7월 27일 개봉해 704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기존 110분에서 141분으로 31분이 늘어난 '인천상륙작전' 확장판에는 110분에 모두 담아낼 수 없었던, 영웅들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겨 몰입도를 높였다. 또 장군의 모습으로만 등장했던 맥아더(리암 니슨 분)의 에피소드가 추가되면서 뭉클함을 더했다.
"논란도 많았던 영화인데, 이렇게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확장판 개봉에 기쁜 마음을 표한 이재한 감독은 "9월 15일, 실제 인천상륙작전이 있었던 날짜를 앞두고 개봉하게 돼 기쁘다. 30분의 이야기를 더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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