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24 10:42 / 기사수정 2016.07.24 10:4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이의정이 강아지 공장에서 구출된 반려견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24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TV 동물농장'을 통해 방송된 바 있는 강아지 공장에서 구출된 반려견과 생활을 시작한 이의정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찾은 이의정의 집에는 심장이 좋지 않거나, 폐가 하나밖에 없는 강아지 등 4마리의 반려견이 있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와와라는 반려견이었다.
와와는 불법 제왕절개로 위험에 노출됐던 강아지. 와와를 입양하게 된 이의정은 "공포영화보다 그 방송이 더 무서웠던 것 같다. 정말 보기 힘들었다. 더 이상 와와가 고통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집에 오면 적어도 건강은 책임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우여곡절의 사연도 소개했다. "처음 왔을 때는 겁에 질려서 잠도 안 자더라. 또 밤에 계속 이야기하며 '여기 괜찮아. 나쁜 사람 없다'라고 얘기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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