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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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조세호 탓 ♥윤영경과 연애 못할뻔…"대신 고백" 폭로 눈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4 16:53

남창희, 윤영경
남창희, 윤영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아내인 배우 출신 윤영경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 조세호 탓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밝혔다. 

자난 12일 홍진경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찐동생 남창희 장가가는 날 단독공개(연예인 총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남창희 결혼식장을 찾은 홍진경은, 결혼식 이후 남창희, 그리와 만나 러브스토리를 들었다. 남창희와 아내 윤영경의 연애 기간은 무려 4년 반. 알고 지낸지는 6년이 됐다고.

매니저의 소개로 윤영경과 알게 됐다는 남창희. 그러나 처음부터 연애를 시작한 건 아니었다. 남창희는 "처음에 거절을 당했다. 거절 아닌 거절이었다. 고백 아닌 고백을 했다"며 "친한 친구랑 셋이 만났다. 나는 이걸 비밀로 하고 있었는데 친한 친구가 '사실 얘가 너 맘에 들어 해'라고 한 거다"라고 당황스러웠던 상황을 떠올렸다. 



이에 홍진경은 "혹시 그 친구가 조씨냐"며 조세호를 의심했다. 그러자 남창희는 "그것까지는 얘기 안 하겠다"면서도 은은한 미소를 보였다. 조세호 탓 윤영경과 연애하지 못할 뻔 했던 것. 

이후 남창희는 윤영경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했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남창희의 아내인 윤영경은 과거 배우로 활동했다. MBC '무한도전'에 '한강 아이유'로 출연해 미모를 뽐낸 바 있으며, 연애 예능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비쳤다. 두 사람은 지난달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남창희, 윤영경, 홍진경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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