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18 08:00 / 기사수정 2016.07.18 09:06
[엑스포츠뉴스=김지현] 올초부터 시작된 '바나나'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식품업계에서는 상반기 동안 바나나 맛의 파이, 아이스크림 등이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출시된 지 42년이 지난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도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뷰티 프로그램에서는 셀럽들이 '바나나팩'을 만들어 피부에 바르거나 두피에 도포하는 모습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바나나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여 안티에이징 효과를 가져오며 미백, 보습, 모공관리 등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단순 추출물이 아닌 리얼 바나나 과육으로 만들어진 바나나 비누도 등장했다. 핸드메이드 비누 브랜드 '뱀부블랙'이 최근 출시한 '영양폭탄 바나나팩 비누'는 바나나팩과 클렌징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거품망 없이도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이 생성되며 거품이 스며들 때까지 4분 정도 마사지를 하면 바나나팩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올인원 클렌징비누로 세안뿐 아니라 모발과 바디에도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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