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28 21:20

[엑스포츠뉴스=대전, 나유리 기자] "승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심수창은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5차전에서 팀의 두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4회초 선발 이태양이 '백투백 홈런'을 허용한 직후 한화 벤치는 투수를 심수창으로 교체했다. 1점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심수창은 4이닝 동안 2피안타 5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도 실점하지 않고, 중간 다리 역할을 해냈다. 심수창이 흔들리지 않았기에 한화는 경기 후반 승리에 쐐기를 박는 점수까지 올릴 수 있었다.
이날 심수창은 구원승으로 자신의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팀의 3연승까지 겹경사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