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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결혼설 오보는 동명이인 해프닝

기사입력 2016.05.18 12:48 / 기사수정 2016.05.18 12:5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임수정이 아닌 가수 시현(본명: 임수정)이 5월의 신부가 된다.

배우 임수정의 5월 결혼설은 동명이인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엄친딸'로 알려진 가수 시현의 결혼이 잘못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18일 시현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시현이 21일 서울 모처에서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2010년 '미치지 않고서야'로 데뷔한 시현은 '무슨 짓을 한거죠', '이제는', '이츠 올라잇(It‘s Alright)' 등을 발매하며 활동했다.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아리랑 라디오 'Sound K' DJ를 맡는가 하면, KBS 2TV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 등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시현은 호주의 명문 고등학교 노스 시드니 걸스 하이스쿨 출신이다. 가수의 꿈을 위해 시드니 대학교 의대를 포기하고 한국행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임수정이 28일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이는 오보로 밝혀졌다. 임수정의 소속사 YNK 고위 관계자는 "임수정 씨가 28일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현재 만나는 사람도 없다"고 부인했다.

관계자는 "임수정 씨가 29일 새 영화 '더 테이블'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통상 어느 배우가 영화 크랭크인을 하루 앞두고 결혼식을 올리겠느냐. 결혼하는 것이 맞다면 저희 입장에서도 아니라고 할 이유가 없다. 전혀 사실 무근이다"라고 강조했다.

난데없는 임수정의 결혼설은 결국 가수 시현(임수정)과 같은 이름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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