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데뷔 후 첫 1위 소감을 다시 한 번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욕망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박지윤, 영화감독 봉만대, 가수 이하이, 비투비 육성재가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데뷔한지 1481일 만에 1위를 했다. 아이돌 역사상 데뷔 후 최장기간 만에 1위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육성재는 1위 공약에 대해 “발라드로 3연타를 쳤다. 발라드가 지겨워서 섹시 콘셉트에 도전했다”고 전해 봉만대의 눈을 반짝 거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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