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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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측 "베트남 소년 치료비 지원, 알릴 의도 없었다"

기사입력 2016.03.24 17:57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이영애가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5세 베트남 소년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영애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영애가 개인적으로 베트남 소년을 도와준 것이다. 대외적으로 알릴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최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뇌종양을 앓는 5세 베트남 소년을 위해 4천만 원에 이르는 돈을 지원했다. 이 소년은 베트남에서 세 번의 수술을 받았지만, 치료가 되지 않아 한국을 찾았다.

한 매체의 기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이영애에게 이 소식을 전했고, 이영애는 흔쾌히 소년의 수술비와 입원비를 전달했다. 소년의 부모는 한국에서 이영애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려고 했지만 이영애는 극구 사양했고, 결국 소년의 부모는 베트남에 돌아가 감사의 편지를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 2014년 2월 서울에서 두 차례 수술을 받아야 했던 대만 아기의 수술비와 입원비 등을 위해 약 10만 달러(1억 10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이영애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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