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6:29
연예

'진사 여군특집4' 현빈 교관 탄생?…공현주에 "이게 최선이냐"

기사입력 2016.03.20 18:57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멤버들이 복식마왕에게 얼차려를 받았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시즌4'에서는 4기 멤버 김성은, 공현주, 이채영, 김영희, 전효성, 나나, 차오루, 다현이 의무부사관에 도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식마왕은 환자 후송 훈련에서 어깨법을 가르쳐줬다. 힘이 약한 공현주는 사람을 들지 못해 진땀을 뺐다.

또 교관은 "이게 최선이냐"라며 다그쳤고, 공현주는 "아닙니다"라며 재도전했다. 그러나 공현주는 계속해서 실패했고, 복식마왕은 "조교들 뒤돌아"라며 얼차려를 지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