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9 11:38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문식이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특별출연한다.
이문식은 오는 2일 방송되는 '돌아와요 아저씨'에 조종사로 특별 출연해 정지훈과 야생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이문식은 기인이자 신원미상의 경비행기 조종사를 맡아 매회 극 중반이나 에필로그에 등장해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라미란의 음모로 이문식과 정지훈이 경비행기 조종사와 승객으로 만나게 되는 것. 두 사람은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를 버금가는 면면으로,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문식이 무인도에서 방황 중인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문식은 음주를 의심케 하는 발그레한 두 볼과 경비행기 조종사라고 하기에는 다소 후줄근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가 하면, 소주 한 병을 앞에 두고 통화 중인 모습으로 심상치 않은 기인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 또한 이문식은 부쩍 덥수룩해진 얼굴로 망망대해가 펼쳐진 해변가를 거닐고 있는가 하면, 모래사장에 무릎을 꿇고, 입가에 정체불명의 가루를 잔뜩 묻힌 채 넋이 나가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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