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9 07:39 / 기사수정 2016.02.29 07:3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해어화'(감독 박흥식) 속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의 가수와 노래를 향한 꿈을 엿볼 수 있는 2차 스틸이 공개됐다.
'해어화'란 '말을 이해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기생이자 예인을 일컫는 말.'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공개된 2차 스틸은 미치도록 부르고 싶고, 만들고 싶던 노래를 향한 세 남녀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 반전 매력으로 드라마틱한 갈등을 예고한다.
경성 제일의 권번에서도 빼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어린 나이부터 정가의 명인이라고 손꼽히는 소율을 연기한 한효주는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눈길을 끄는 한편, 모던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스탠딩 마이크를 잡고 있는 대중가수로서의 치명적인 변신까지 함께 선보이며 극적인 심경변화에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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