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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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멤버 크리스, 'NBA올스타전' 출전 '중국인 연예인 최초'

기사입력 2016.02.18 15:34

김경민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순정(Lu Chun Ting)기자] 엑소를 이탈한 크리스(우이판)가 중국 연예인 최초로 농구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NBA코트를 밟았다.
 
중국 현지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는 지난 13일 캐나다 토론토 리코콜리세움에서 열린 '2016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에 출전했다.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은 각계각층 유명인들이 출전하는 NBA 올스타 사전경기로 이번에는 미국팀과 캐나다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다.
 
이날 크리스는 캐나다 팀의 초청을 받아 출전했다. 남다른 농구 실력으로 현지에서 주목을 받았다.
 
한편, 크리스는 경기 일정이 끝난 후 영화 ‘트리플 엑스 3’ 촬영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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