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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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이수경, '마이 리틀 베이비' 출연 확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2.01 15:37 / 기사수정 2016.02.01 15:38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오지호와 이수경이 MB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본격 육아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의 남녀 주인공으로 최종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MBC 본격 육아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는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 였던 한 남자가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범죄와의 전쟁이 아닌 육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겪게 되는 고군분투기로 육아의 감동과 고귀함을 깨닫고 또 다른 행복을 찾게 된다는 이야기다.

2013년 방송된 '직장의 신' 이후 약 3년 만에 지상파로 복귀한 오지호는 강남경찰서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로 마약, 조폭소탕 등 굵직하고 거친 사건들을 주로 담당하는 '마초남' 차정한역을 연기한다. 반평생을 남자들하고만 지내며 범죄와의 전쟁으로 하루하루가 바쁜 상남자 캐릭터. 하지만 조카 은애를 떠맡게 되면서 본격적인 육아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여자 주인공으로는 지난해 MBC '딱 너 같은 딸'에서 ‘알파걸’(자신감과 성취욕이 넘치는 여성을 가리키는 말)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수경이 차정한의 첫사랑이자 다섯 살 남자아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 한예슬역을 맡아 화끈한 연기 변신을 꾀한다. 아들을 잡을 때는 괴력을 발휘하는 천상 엄마였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고상함과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는 반전 매력녀를 연기한다. 

이밖에도 재치 있는 입담과 훈훈한 외모로 '대세 男' 반열에 오른 김민재는 외모만큼 상큼, 발랄, 쿨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꽃미남’ 윤민역을 연기한다. 한때 정한과 같이 일했던 인연으로 지금까지 정한과 동거하며 까페를 운영 중인 윤민은 극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확고하게 자리 잡은 '포미닛' 남지현은 섹시하고 육감적인 베이비요가 강사 한소윤을 연기한다. 신중함과는 거리가 멀어 머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입으로 뱉어 버리는 푼수이자 시한폭탄 같은 존재이다.

드라마,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정수영은 차정한과 앙숙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육아고수인 조지영을 연기한다. 선동 잘하고, 애들 일이라면 물 불 안 가리는 열혈 엄마이다.  

제작진은 “육아의 터널을 지나온 세대들에게는 추억을,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는 위로를, 결혼을 앞둔 미래의 부모들에게는 깨알 정보를, 여포자(여자이기 포기한 자)가 된 육아 맘들에게는 심장을 터치할 달달한 로맨스를 선사하겠다. 시청자분들에게 일상의 행복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것을 전달하려한다”며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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