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9 08:08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의 최초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이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검사 재욱으로 변신한 황정민의 스틸을 공개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신세계'의 의리파 보스, '국제시장'의 국민 아버지, '베테랑'의 행동파 광역수사대, '히말라야'의 휴먼원정대장까지. 때로는 관객의 동경심을 자극하고, 때로는 가슴 깊숙이 내재한 눈물을 자극했던 황정민이 '검사외전'에서 검사 변재욱으로 또 한 명의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황정민이 연기한 재욱은 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다혈질 검사로, 취조 도중 변사한 피의자의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된 후 감옥 안에서 복수를 위한 반격작전을 개시한다.
'검사외전'의 출발에 황정민이 대입되는 순간, 재욱은 어떤 캐릭터건 관객의 공감지수를 100%로 끌어 올리는 그만의 표현력과 함께 감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도 순식간에 그의 반격작전에 관객들을 동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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