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9 09:29 / 기사수정 2015.11.19 09:29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응원녀로 주목 받고 가수로 데뷔한 미나는 중국활동 이후 오랜만에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여전한 동안 미모와 섹시미를 과시한 미나는 "데뷔 때 나이를 속였는데 그게 꼬이고 올라가다 보니 68년생이란 말도 나왔다. 너무 억울하다"며 72년생임을 확실히 했다. "또래에 비해 확실히 동안이다"는 김구라의 칭찬에 "또래를 만나본 적이 거의 없다. 내 주위 친한 동생이 93년생이다"며 해맑게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은 ‘미안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미나는 "나이에 비해 너무 섹시하고 예뻐서 어린 남자를 홀리고 다녀서 미안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미나는 군복무 중인 17살 연하의 그룹 소리얼의 멤버 류필립과 열애중 임이 공개돼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신민아 김우빈 커플을 꺾고 가장 충격적인 커플 1위로 뽑히기도 했다. 그는 "너무 좋다. 한국에서는 회사가 없어서 기사가 나도 관심이 없었는데 열애설이 나니까 갑자기"라며 들떠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제국의 아이들이 속한 회사에 있는데 제 중국 매니저와 그쪽 중국 소속사와 친해서 생일 파티에 갔는데 소리얼 멤버들이 있었다"며 첫 만남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제 나이에 먼저 관심을 표현하면 추하다. 나이가 많은 여자가 일반적인 게 아니라 대시하는건 말이 안 되고 A형이라 먼저 대시한 적이 없다. 그때 등 파진 티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춤을 췄는데 뒤태가 예뻤다고 하더라. 한국과 북경을 왔다 갔다 해서 남자친구를 사귈 기회가 없었느 이 친구는 중국에 있을 때도 영상 통화를 해줘 고맙고 정도 들어 마음을 열었다"며 수줍게 말했다.
"며 웃음 지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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