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5 06:29 / 기사수정 2015.11.15 10:40

[엑스포츠뉴스=빅진태 기자] 불안한 출발이었지만 완벽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14일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구장에서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 12' 멕시코와의 예선 경기에 4-3 승리를 따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에게 마지막으로 필요했던 퍼즐은 바로 박병호의 부활이었다. 그는 개막전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타격감을 선보였던 박병호가 도미니카-베네수엘라 2연전에서 8타수 무안타 3탈삼진으로 부진했다. 결국 살아나줄 것이라는 믿음에 그는 완벽하게 응답했다.
박병호는 이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세자르 카리요의 속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밀어서 대포를 신고했다는 점은 남은 경기 박병호의 활약을 예상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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