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5 06:45 / 기사수정 2015.10.05 04:0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이제 '고문관'이란 별명은 잊어도 될 듯하다. 제시가 군인 생활에 점차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멤버들은 간부가 되기 위해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도착해야 하는 독도법 훈련을 받았다.
제시는 선행학습에 집중하지 못하고 열등생 면모를 보였다. 동기들도 제시와 한 조가 되기를 꺼렸다. 사유리는 "제시 빼고 다 괜찮다"며 웃었고, 절친 한채아는 "머리를 써야 하는 훈련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후보생"이라며 제시를 배신(?)했다.
이후 1조는 김현숙 한채아, 2조는 제시 유선, 3조는 한그루 사유리, 4조는 전미라 최유진, 5조는 신소율 ,박규리로 결정됐다.
4개의 좌표를 찾아야 합격이 가능했다. 다른 조들이 별다른 소득도 없이 헤매고 있는 것과 달리 제시와 유선은 일사천리로 나아갔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역할을 담당하며 척척 맞는 호흡을 보여줬다. 숫자에 특화된 유선은 인간 내비게이션으로 변신, 저수지의 위치를 정확히 찾아냈다. 이어 제시는 "왠지 느낌이 좋다"며 본능이 이끄는 대로 갔다. 두 사람은 찰떡 호흡으로 비밀의 지름길에 입성했고 순식간에 4개의 확인점을 발견했다. 제시는 "내 눈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 그냥 내 느낌이 기가 막히다"며 뿌듯해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