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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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애 '코피 투혼하는 캐디와 함께'[포토]

기사입력 2015.09.25 10:4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양주,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열린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에서 황지애(22, 볼빅)가 12번홀 티샷을 위해 코피를 흘려 휴지로 코를 막은 캐디와 함께 에이밍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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