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0 11:30 / 기사수정 2015.09.20 11:31

▲ 서프라이즈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서프라이즈'가 차코주 유전자 조작 콩에 얽힌 아픈 사연을 다뤘다.
20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차코의 눈물 편이 담겼다.
2013년 아르헨티나에서 나타샤 피사렌코는 온몸에 점이 퍼진 아이샤 카노라는 이름의 한 소녀의 사진을 촬영했다. 이 사진은 전 세계로 보도되며 큰 화제로 떠올랐다.
차코주에서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사람은 아이샤 뿐이 아니었다. 차코 주에서는 유독 기형아 출산이 빈번했고 뇌성마비 같은 중증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경우도 많았다. 신생아의 30%는 횡경막이 없거나 신장이 덜 형성된 채로 태어났다. 청소년들은 빈혈 증세를 호소하다 돌연사했고, 각종 암으로 사망하는 주민도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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