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13 13:42

[엑스포츠뉴스=목동, 박진태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류중일 감독이 제대를 앞둔 배영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류중일 감독은 1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2015 타이어뱅크 넥센 히어로즈와의 팀 간 15차전을 앞두고 "(배)영섭이가 9월 25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며 "아마 등록을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정된 것은 아니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어제 보낸 것 같은데 2년이 금방 가네"라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배영섭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87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4리 홈런 5개 타점 50개 득점 58개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3일 옆구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구자욱에 대해서 류중일 감독은 "오늘 연습 경기에 나선다"라며 "2~3타석 정도 나설 것이며 통증이 없는 상태라고 보고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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