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5 11:40 / 기사수정 2015.08.25 11:4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서부전선'의 천성일 감독이 첫 연출자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2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천성일 감독과 배우 설경구, 여진구가 참석했다.
이날 천 감독은 첫 연출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는데, 아직까지 정확하게 답변을 한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생각에 잠겼다.
이어 "'이렇게 만들면 맞을 것 같아요'라고 레시피만 적어주다가, 직접 요리하는 느낌이다. 항상 무대 뒤에 숨어있다가 무대 위에 올라왔는데, 여전히 낯설고 어색하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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