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7 16:1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른바 인분 교수 사건의 진실 추적에 나섰다.
8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인분 교수 사건의 피해자의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가해자 장 교수의 두 얼굴이 전파를 탄다.
지난 2014년 11월 말 얼굴 및 온 몸에 상처를 입은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아르바이트로 인한 가스폭발 때문이라고 화상을 설명했지만 어딘가 석연찮은 모습을 보였던 그는 문진에도 협조하지 않고 수상한 기색을 보였다.
몇 달 뒤 그 남자는 한 디자인 협의회 회장직에 있는 교수와 협의회 사무국 직원 세 명에게 약 2년간 사무실에 감금한 채 상습적인 폭행을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가해 교수인 장 교수에게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을 강제로 10여 회 이상 먹는 비인간적인 일을 당했다고 했다. 교수의 충격적인 행보는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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