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7 18:16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강용석 스캔들' 상대녀로 거론되고 있는 A씨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남편 조 모씨의 입장에 정면 반박했다.
A씨는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루머와 억측에도 입을 닫고 있었던 건 두 자녀 때문이었다. 하지만 남편이 그걸 핑계로 인터뷰한 이상, 나 또한 침묵할 수 없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A씨는 "난 홍콩에서 강용석을 만난 적 없다. 불륜을 행한 적이 없다"며 "남편이 주장하는 홍콩에서의 사진은 존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수영장에서 찍힌 수많은 사람들 중 멀리 찍힌 한 명을 가리켜 강용석임을 주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조 씨가 이혼을 강요하는 이유가 남편 본인의 외도 때문이라 강조하며 "(남편의) 외도녀를 만나 각서를 받기도 했고, 계속되는 외도로 고통 속에 살았던 내게 마침 스캔들이 불거지고, (남편은) 상대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언론 플레이를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혼 소송 중이다"는 일각의 보도에 정면 반박한 A 씨는 "아직 이혼 소송은 시작되지도 않았고 소송 진행을 한다해도 남편이 원하는 이혼은 하지 않을 것이다"며 "남편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악성댓글과 악의적 보도 매체에는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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