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0 14:33

[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 한국명 이진명)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 대회장에서 2015 프레지던츠컵 출전과 관련해 PGA투어와 인터뷰를 했다.
대니 리는 지난 주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우승으로 인터내셔널팀 랭킹 16위에 올랐다. 자력 출전이 가능한 톱1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대니 리는 존 디어 클래식 첫날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미국팀 주력선수인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펼쳐 3타를 앞섰다.
대니 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비스의 TPC 디어 런(파71·7268야드)에서 열린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해 함께 경기한 스피스를 3타차로 앞섰다.
스피스는 이날 이븐파에 그쳤다. 대니 리는 이날 맞대결로 자신감을 얻게 됐다. 양 팀 단장이 결정하는 조편성에 따라 오는 10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 격돌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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