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1 14:06 / 기사수정 2015.05.21 15:5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후아유-학교 2015' 조수향이 악역 연기의 고충을 토로했다.
21일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마전리의 한 세트장에서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이필모, 이초희, 이다윗, 유영, 박두식, 조수향이 참석했다.
극 중 조수향은 통영 누리고등학교에서 이은비(김소현 분)를 미친 듯이 괴롭힌 뒤, 서울 세강고로 전학 와 다시 이은비를 마주치게 되는 악녀 강소영을 연기한다.
이 자리에서 조수향은 "초반에 연기할 때는 에너지 있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통영에서의 장면들은 그런 부분에 신경 썼고, 서울로 전학을 와서는 마냥 에너지 있게 한다기보다는 몸도 자유롭게 쓰면서 더 짜증나는, 보는 사람이 더 얄미울 수 있게 연기톤 같은 부분을 조절했다"고 얘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