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17:21
연예

'냄보소' 오초희, 꽃무늬 트레이닝복 입고 경찰서행 '왜?'

기사입력 2015.05.06 11:04

김경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배우 오초희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경찰서에 등장해 화제다.
 
오초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냄새를 보는 소녀 세트장에서! 오늘도 무사히 촬영 끝내고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꽃무늬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초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레드 컬러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상큼함을 업(UP) 시킨 오초희는 깜찍발랄한 표정으로 미모를 뽐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오초희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어우야’로 분해 후배인 신세경(오초림 역)을 챙겨주다가도, 그녀의 방송출연 소식에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등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중.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초희, 트레이닝복을 입었는데도 비율이 남다르네요!”, “오초희, 경찰서가 배경이라 순간 깜놀! 촬영 힘내세요!”, “오초희, 드라마에서도 귀여운데 현실 귀염 터지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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