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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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 승무원 복귀설 부른 비주얼…대한항공·아시아나 비교까지

기사입력 2026.05.18 14:36 / 기사수정 2026.05.18 14:36

이창규 기자
성해은 유튜브 캡처
성해은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2' 출연자이자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 성해은이 퇴사 후 오랜만에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지난 1일 성해은의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는 '이직했어요! | 승무원의 대한항공VS아시아나 면접 꿀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해은은 과거 함께 일했던 승무원 동기를 만나 근황 토크를 나눴다. 성해은은 동기에게  "승무원 학원을 어떻게 가게 됐냐"면서 "사실 나도 승무원 학원에 다니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 갔다. 승무원 학원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성해은 유튜브 캡처
성해은 유튜브 캡처


아시아나항공 유니폼을 입어보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낸 성해은은 "승무원 준비할 때 다들 아시아나 상이라고 했다"며 "아시아나스럽게 헤어·메이크업하고 (옷 입어보자)"라고 의욕을 내비쳤다.

이어 동기가 강사로 있는 승무원 학원으로 향한 성해은은 화장을 지우고 본격적인 헤어·메이크업에 돌입한 뒤 아시아나 유니폼을 착용했다.

그는 "약간 소원 이루는 것 같다"며 "대한항공 유니폼 입고 출근할 때마다 아시아나 유니폼 입어보고 싶었다. 이게 더 예쁜 것 같다"고 행복해했다.

성해은 유튜브 캡처
성해은 유튜브 캡처


이어 "이대로 비행하면 인기 진짜 많았겠다"라고 말했고, 동기도 "번호 엄청 따이겠다"라고 공감했다. 성해은은 "진짜 맨날 명함 받았겠다"라면서도 "진짜 다행히도 공교롭게도 승무원 때는 돼지 승무원이었다. 기내식 좋아하는 승무원이었어서"라고 웃었다.

성해은은 바로 이어 전 직장인 대한항공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이거 입으니까 쭈구리였던 내가 생각난다"며 "몸이 기억하는 거라 싫은가?"라면서 민망해했다.

사진= 성해은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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