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진재영이 즐거운 모습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적불명의 춤. 이게 바로 난리부르스라는 거.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홍진영은 치마를 펼치면서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한 뒤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진재영 ⓒ 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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