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4 16:56

▲ 정승연 판사 송일국 송송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송일국의 여동생 송송이가 화제에 올랐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의 어머니' 배우 김을동을 비롯해 아버지 송정웅, 여동생 송송이가 소개됐다.
송송이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동했다.
신민섭 기자는 "송일국 동생 송송이가 어머니 김을동의 끼를 더 많이 물려받았다. 어린 나이에 배우로 데뷔해 연기를 하다가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승연 판사·송일국 가족 송송이 ⓒ TV조선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