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3 08:26 / 기사수정 2015.02.03 08:28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지성이 깜찍한 '토끼'로 전격 변신했다.
지성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에서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고 있는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한 사람의 몸에 공존하는 7중 인격의 캐릭터 별 매력을 100% 표현해내며 황정음과 ‘힐링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3일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지성이 또 다시 여장을 감행한 모습이 담겼다. 후드 부분에 앙증맞은 토끼 귀가 달린 잠옷을 입고 귀여운 ‘지성토끼’로 변신했다. 또한 후드 모자 아래로는 핑크리본 머리핀을 장착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시키는가 하면, 침대에 누워 탐스러운 입술을 돋보이게 하는 요염한 포즈를 취해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여장을 한 지성의 인격이 과연 통제불능 여고생 요나인지, 7살 여자아이 나나인지, 이번에는 또 어떤 사건을 일으킬지 등에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킬미, 힐미' 촬영장에 '지성토끼'가 나타난 장면은 지난 달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MBC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에서 지성은 본인격인 도현의 촬영을 모두 끝낸 후 여자 캐릭터 분장에 나섰던 터. 잠깐 사이 의상과 화장을 바꿔 촬영장으로 복귀한 지성은 이전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180도 바꿨다. 점잖고 진중한 포스를 내뿜던 도현 때의 모습과 달리, 촬영장에 산뜻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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