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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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걸스데이, 민아 의자 투혼…'강렬한 무대'

기사입력 2014.12.26 21:21 / 기사수정 2014.12.26 21:21

이희연 기자

'가요대축제' 걸스데이 민아가 부상에도 무대에 참여했다. ⓒ KBS 방송화면 캡처
'가요대축제' 걸스데이 민아가 부상에도 무대에 참여했다. ⓒ K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가요대축제' 걸스데이의 민아가 의자 투혼을 펼쳤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2014 가요대축제'에선 걸스데이가 걸그룹 섹시 대표로 '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들은 그림자를 이용해 오프닝을 열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하얀색 무대 의상을 입고 요염한 몸짓을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부상 중인 민아는 의자에 앉아 노래를 열창하며 의자 투혼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임창정,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소녀시대, 엑소(EXO), 씨스타, 에이핑크, 인피니트, 정기고, 비스트, 씨앤블루(CNBLUE), 비원에이포(B1A4), 틴탑, 빅스, 투비엠(2PM), 방탄소년단, 블락비, 산이, 레이나, 에이오에이(AOA), 시크릿, 에일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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