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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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정웅인, 이런 모습 처음이야 '아내 바보 등극'

기사입력 2014.12.07 17:22 / 기사수정 2014.12.07 17:22

'아빠 어디가'에서 정웅인이 아내의 요리를 도왔다. ⓒ MBC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에서 정웅인이 아내의 요리를 도왔다. ⓒ MBC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정웅인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북 단양군 피화기 마을로 떠난 가족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웅인의 아내는 아빠들과 아이들을 위한 요리로 묵은지 김치찜과 대구탕 재료를 준비했다.

특히 정웅인은 아내의 부탁에 따라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를 돕는 등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김성주는 "웅인이 형 착하다"라며 칭찬했고, 또 안정환은 "12살 차이 나면 잘해야 한다. 난 4년 차이인데도 잘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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