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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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日프로모션 중 불꽃 튀기는 버블축구 '몸개그 향연'

기사입력 2014.12.01 15:28 / 기사수정 2014.12.01 15:28

비투비 ⓒ 큐브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비투비가 '버블축구'로 폭소만발 몸 개그를 뽐냈다.

비투비는 31일 오전, 공식 스타캐스트 채널을 통해 온라인 리얼리티 '비투비- 더 비트' 8화를 공개, 지난 회에 이어 아직 다 풀어 놓지 못한 이들의 일본 데뷔 프로모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선보였다.

이 영상에서 비투비는 스케줄 도중 휴식 시간을 이용해 최근 각광받는 레포츠인 '버블 축구'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버블축구란 대형 풍선으로 만든 '버블수트'를 입고 서로를 튕겨내며 볼을 빼앗는 이색 축구 경기.

멤버 모두 버블수트를 착용하고 조심스레 게임을 시작한 비투비 멤버들은 곧 넘치는 승부욕을 발휘하며 불꽃 튀는 경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비투비는 무거운 버블수트 탓에 공을 차보기도 전 구르고 넘어지고 뒤집히며 폭소만발 분위기 속에 끝도 없는 몸 개그의 향연을 펼쳤다.

버블축구에 이어서 비투비의 뜨거웠던 일본 데뷔 쇼케이스 무대와 팬 이벤트 현장, 그리고 톡톡 튀는 이들의 대기실 비하인드 모습 역시 공개됐다. '독서 권장돌'로 변신한 정일훈부터 프니엘의 기타반주에 맞춰 즉석에서 '아이스크림 송'을 만들어낸 육성재까지 허를 찌르는 비투비의 다양한 매력들이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날은 회를 거듭할수록 멤버들의 '레전드 영상'을 갱신하며 팬들의 감성을 두드리는 비투비의 라이브 코너 '너의 멜로디가 되어줄게 시즌2'의 임현식 편 역시 공개됐다.

'노을' 전우성의 솔로 발라드 곡 '만약에 말야'를 선곡한 임현식은 자신만의 낮고 허스키한 매력 저음을 시작으로 풍부한 감정선에 따라 담담하게 곡을 소화해 나갔다. 곡이 진행 될 수록 연속되는 고 난이도 고음까지 매끄럽게 소화한 임현식은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뽐냈다.

지난 11월, 일본 데뷔 싱글 '와우(WOW)'를 발표하고 대대적인 현지 프로모션에 돌입했던 비투비는 데뷔 싱글로 당시 타워레코드 주간차트 1위, 오리콘 주간차트 9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일본 현지 활동을 마쳤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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