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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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황혜영, 100억 쇼핑몰 소식에 "다시 회복 중이다"

기사입력 2014.11.05 01:43 / 기사수정 2014.11.05 02:10

고광일 기자
택시 황혜영 진재영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택시 황혜영 진재영 ⓒ tvN '현장토크쇼 택시'



▲ 택시 황혜영 진재영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이 쇼핑몰 매출대박 비화를 전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꾸며져 혼성그룹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자신의 쇼핑몰 연매출이 100억에 이른다는 소문에 대해 "2, 3년 전의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그는 임신과 출산으로 조금 주춤했다고 전하며 "다시 회복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이 진재영 쇼핑몰과 어떤 차이가 있냐고 묻자 황혜영은 "들은 바로는 진재영 쇼핑몰이 더 잘 된다고 들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진재영 쇼핑몰과 우리 쇼핑몰은 색깔이 다르다. 진재영 쇼핑몰은 톡톡 튀는 느낌의 옷을 판다. 쿨 유리의 경우 시크한 느낌으로 가더라"고 설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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