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20:34
사회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누리꾼 "이런 일 없어야"

기사입력 2014.10.24 17:01 / 기사수정 2014.10.24 17:08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 채널A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 채널A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이 범인의 단독 범행으로 전해졌다.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에 캐나다 현지 경찰은 "지난 22일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기난사 사건은 마이클 제하프-비보(32)의 단독 범행인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을 전했다.

앞서 마이클 제하프-비보는 오타와 중심부 국립전쟁기념관에서 보초를 서던 군인에게 총격을 가한 뒤 국회의사당으로 난입, 총기를 난사했다. 그는 의사당 안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현장에서 사살됐다.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에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의 밥 폴슨 국장은 "이번 주 일어난 두 사건이 연관됐다는 정황이 없다"며 "경찰은 제하프-비보가 단독으로 범행을 벌였으며 전쟁기념관과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한 두 차례 공격 모두 그가 벌였다는 데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에 경찰은 "여권 발급이 늦어진 것이 범행 동기의 일부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제하프-비보가 '고위험 여행객'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도 테러 용의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공범이 최대 3명까지 있을 가능성을 제기, 사건 발생 후 저녁까지 의사당과 주변 건물들을 폐쇄하고 공범 수색을 벌였으나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에 누리꾼들은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이런 일이 이제 없어야",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단독범행이었구나",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왜 그런거야",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주위 사람들이 놀랐겠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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