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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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손흥민과 결별, 열애설 이후 연락 없이 지냈다" (공식 입장)

기사입력 2014.10.16 11:42 / 기사수정 2014.10.16 11:43



▲ 손흥민, 민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 측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22·바이에르 레버쿠젠)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16일 민아는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며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하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손흥민과 민아가 지난 7월 이후 만나지 못했으며, 거리가 멀어 자연스럽게 이별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7월 손흥민과 민아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민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와 좋은 감정으로 2회 만났다고 들었다"며 "SNS를 통해 서로 팬의로서의 격려와 우정을 쌓아오다가 손흥민 선수가 독일 소속팀 복귀전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정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 경기에 출전한 뒤 독일로 출국했다.

민아가 소속된 걸스데이는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라드 신곡 '보고싶어'를 공개했다.민아는 SBS 예능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에 출연중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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