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6:26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美 지상군 결국 투입되나"

기사입력 2014.09.29 09:41 / 기사수정 2014.09.29 09:41

조재용 기자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 ⓒ YTN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 ⓒ YTN


▲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이 화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IS 과소평가 시인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CBS 방송의 '60분'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 정보 당국자들이 지난 몇 년 동안 시리아 내전에서 IS가 급속하게 영역을 넓히는 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은 또 정보 당국이 시리아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일을 과소평가했다고 본다며 시리아 내전의 혼란 속에 무정부 상태가 되면서 IS가 그 기회를 활용해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은 미 정보 당국의 수장인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 국장이 이러한 실패를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은 "정부가 전권 장악에 실패하거나 내전의 소용돌이에 빠져든 국가들에서는 IS와 같은 조직이 활개를 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국 정부가 이라크 북부를 장악한 IS의 세력과 맞붙어 싸우는 이라크 정부군의 능력과 의지를 과대평가한 게 아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정말 사실이다"라고 실토했다.

오바마는 "미군이 주도하는 공습이 해결책 일부분은 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시리아와 이라크가 정치적 위기를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그래도 누구보다는 낫네",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 씁쓸하군", "오바마 IS 과소평가 시인 IS는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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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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