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3.24 14:36 / 기사수정 2014.03.24 16:59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9개 구단 모두 우승 후보.”
정규시즌 개막에 앞서 24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9개 구단 사령탑은 새 시즌 우승후보와 다크호스를 선정했다.
'9개팀 모두 우승 후보'라고 입을 모았다. 가장 먼저 지난해 통합 3연패를 이뤄낸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은 “전력이 평준화 됐다. 정말 누가 우승할지 모르겠다. 다크호스는 NC"라고 했다. LG트윈스 김기태 감독 역시 “9개 팀이 모두 우승 후보라고 생각한다”면서 "다크호스는 NC와 한화"라고 밝혔다.
SK 와이번스 이만수 감독도 “시범경기때 만나 보니 모든 구단이 잘 한다. 다크호스는 롯데와 NC"라고 했다. KIA 타이거즈 선동렬 감독도“우승 후보를 꼽는 건 상당히 어렵다. 9개 팀이 모두 우승을 할 수 있는 전력이다. 다크호스 팀은 한화”라고 했다.
두산 베어스 송일수 감독와 롯데 자이언츠 김시진 감독은 우승 팀을 두산과 롯데로 뽑아 행사장을 찾은 팬들의 큰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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