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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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송가연, "지금도 격투기의 매력에 빠져있다"

기사입력 2014.03.22 20:03 / 기사수정 2014.03.22 20:03

정혜연 기자


▲ 송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스타킹' 송가연이 격투기 선수가 된 이유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최근 격투기 데뷔전을 치른 윤형빈을 비롯해 파이터 송가연, 서두원, 손혜석이 출연했다.

이날 MC 강호동은 "아이돌 미모를 가진 파이터로 화제의 주인공이다"라며 송가연을 소개했다. 송가연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큰 관심에 부담도 있다"고 수줍어했다.

이어 송가연은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다. TV에서 우연히 본 종합격투기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가서 배우기 시작했다. 지금도 격투기의 매력에 빠져있다"고 파이터가 된 이유도 들려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김종민과 대결에서 강력한 로우킥을 선보이는 등 격투기 기술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송가연 ⓒ SBS 방송화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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