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롯데 외야수 손아섭이 4억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일 손아섭과 연봉 4억원에 2014시즌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올 시즌 연봉 2억 1천만원에서 90.5%가 인상됐다.
손아섭은 연봉 계약을 마친 뒤 "노력한 보람을 느끼게 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고액 연봉자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지금보다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 시즌은 개인적으로도 기대되고 팀 전력도 보강된 만큼 우승할 전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의 근성을 깨워 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손아섭은 지난 시즌 타율 3할 4푼 5리(2위), 안타 172개(1위), 도루 36개(2위)로 롯데 타선을 이끌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롯데 손아섭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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