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1.14 17:28 / 기사수정 2008.01.14 17:28

[엑스포츠뉴스=이상규 기자] '나카무라, 셀틱에 잔류하겠다'
셀틱 잔류를 선언한 일본 축구의 '판타지 스타' 나카무라 슌스케(30, MF)가 한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진출을 고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스포츠지 데일리 스포츠는 13일 "나카무라는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웹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소년 시절부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동경했다"고 전제한 뒤 "그는 일본 J리그 시절 레알 마드리드 B팀(2군) 이적을 고려했을 정도로 스페인 진출을 열망했으며 이탈리아 레지나 시절에는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이적 교섭을 가진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올 시즌 셀틱과의 3년 계약이 종료되는 나카무라는 데일리스포츠를 통해 "스페인에서 뛰고 싶지만 현재 상황이 어렵다. 내 나이가 20대 초반이나 중반이었다면 스페인에 갈 수 있었지만 30세가 된 지금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스페인 진출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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